예약 문의때부터 사장님의 친절하신 안내에 기분이 좋았고 또 믿음이 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촬영하는지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아이들의 긴장을 잘 풀어주시고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스튜디오에 의상이 완벽 구비가 되어 있어 정말 몸만 가서 촬영하면 된다는게 이런거였구나 싶었습니다. 실,내외 촬영 장소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뵙겠습니다^^
아이들은 그 모습 자체로 자연스럽고 예쁘죠^^
가을과 함께 그 모습을 담아 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믿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