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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sensibility by Leeum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리움스튜디오의 이지 작가입니다.
아이의 첫 미소부터, 가족이 함께 웃는 순간까지.
오랜 시간, 많은 얼굴을 담아왔습니다.
두암동에서의 포토앙팡 8년,
광주천변의 리움베이비 5년,
그리고 지금, 충효동의 리움가족사진까지.
18년 동안 사진을 찍으며,
저는 셔터를 누르는 손끝보다,
그 안에 담긴 마음의 무게를 더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명보다는 자연광을 좋아합니다.
빛이 부드럽게 감싸는 시간 속에서,
가족의 진짜 표정과 따뜻한 공기를 포착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고, 솔직한 장면이 가진 힘을 믿습니다.
리움스튜디오에 오시면 촬영이 아닌,
가족과 함께한 작은 여행처럼 기억되길 바랍니다.
조금은 들뜬 기분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편안하게 웃으셨으면 합니다.
늘 새로운 즐거움을, 새로운 경험으로 남겨드리는 것이
제가 사진을 찍는 이유이자,
리움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가족과 함께,
소중한 하루를 담고 싶다면
리움을 찾아주세요
.
-이지작가-
naturalism by Leeum
senstive space by Le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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