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족사진으로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방문한 곳입니다. 작가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자연스럽게 사진 나올 수 있도록 잘 찍어주셨어요. 베이지 화이트 계열의 사진 컨셉을 원했었는데, 미쳐 준비하지 못한 부모님 착장도, 스튜디오에 준비되어있어, 촬영을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다시한번 이곳에서 사진촬영 꼭하고 싶습니다.^^
찾아주시는 가족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 하시는게 일순위 인것 같습니다.
그부분에 만족해주셔서 매우 기쁘고,다시 찾아주셔도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